이제 15분 후면 오바마의 취임식이 시작된다.
얼마전 오바마를 위한 파티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 그의 대통령됨을 축하했다고 한다.
미국 국민들이 바라는 건 앞으로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것. 지금까지의 하드웨어적인 딱딱함으로 다뤄졌던 모든 것들이 이젠 소프트웨어적으로 바뀔 것이라는 것. 말이 안통했던 부시와는 다르게 말이 통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보인다.
반면 오늘 한국에서는 매우 슬픈 일이 일어났다.
남들처럼 살고 싶어 하는 이들이 5명이나 죽음을 맞이한 일이다.
무엇이 그들을 화염병 던지게 했나.
사회는 약자를 보호하는 것이 있어야 한다. 못산다고 문제를 일으킨다고 그것을 모두 개인의 잘못으로 돌리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현재 실시간으로 오바마의 취임식 영상을 보고 있다.
이것처럼 희망에 찬 취임식이 또 있을까.
방송을 보는 채팅방에는 세계의 다양한 사람들이 들어와 오바마 취임식을 축하하고 있다
또 방송에서는 자메이카의 국기를 든 사람도 보인다.
온세계는 평화의 통합을 바라고 있다. 그것을 오바마가 해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난 한국을 좋아한다. 내가 태어나고 자란 나라.
대한민국도 지금의 오바마와 같은 지도자가 나타날 것이라고 믿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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